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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마형사의 죽음? 새로운빌런!

by 외계에서온사람 2022. 5. 30.

영화 줄거리

한창 범죄와의 전쟁 중인 마석도 형사 어느 일상과 같이 일을 해결하고 있다. 어떤 깡패가 칼을 들고 슈퍼 앞에서 경찰들과 대치중이다. 마석도 형사는 뒤로 몰래 잠입하다가 걸려서 깡패와 몸싸움을 한다 어느 때와 같이 한방에끝이 난다. 기자들은 제압하는모습을 찍어 과잉 진압이 아닌가? 라고기사를낸다. 마석도형사와 그의 반장인 전일만은 서장에게 핀잔들듣고 잠시 일처리하러 베트남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는다. 베트남으로간 마석도형사와 전일만 반장 그곳에서는 평화롭게 지내나싶었지만 자수를 하러온 범죄자를 만나게된다. 마석도형사는 평화롭게? 왜자수했냐고 캐묻는다. 자수한 범죄자는 견디다못해 자신이 자수한이유를 말해준다. 그리고 마석도 형사는 상황이 심각함을 깨닫고 바로 범죄자를 찾기위해 행동을 옮긴다. 자수한 범죄자의 친구집으로 갔는데 그친구는 살인을 당했다. 공안을부르고 마석도형사는 살해한 범죄자를찾기위해 한국인이관리하는 베트남 흥신소로간다. 한바탕 싸움이일어나고 마석도형사는 살인한녀석들의 숙소를알아내고 찾아간다. 숙소로찾아간 마석도 와 전일만 숨어있던 범죄자 강해상의칼이 일만의 쇠골에 찍힌다. 그리고 마석도 형사는 강해상의 부하와 싸운다. 강해상의 부하를 제압하는동안 강해상은 도망치게된다. 마석도 는 부하에게 한국으로 보내주겠다는 말로 회유하여 강해상이 어디로갔는지 알아낸다. 강해상은 한국으로간것이었다. 강해상은 자신은 죽이려한 회장을 죽이기 위해 한국에왔다. 강해상은 장례식을 치르던 회장을찾아가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다. 강해상은 회장의 부하와 회장을 제압하고 회장을 납치한다. 강해상의 범죄자친구들과 함께말이다. 강해상은 회장의 부인에게 회장과 20억의현금과 바꾸자고 제안을한다. 하지만, 회장의 부인은 경찰과함께 강해상을 잡을 계획이었다. 20억을 준비하여 강해상 을 미끼를물게만들어 강해상의 친구들부터 제압한다. 그리고 강해상은 낌새를알아채고 결국은 20억을챙겨 버스를 타고 도망치다가 마석도형사와 만나게된다. 버스에서 한바탕 싸움이일어나고 마석도형사는 강해상을 제압하고 영화는 끝이난다.

느낀 점

범죄도시 1 과비교했을 때 액션감이 더 풍부하게 살아나는 것 같다. 그리고 마석 도형 사의 강함으로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모습이 희열감을 주는 거 같다. 빌런면에서는 범죄도시 1과 비교하 자면 1의 빌런이 조금터 캐릭터 가강하여 빌런면에서는 범죄도시 1이 더 잘 만든 것 같다. 하지만 강해상이라는 캐릭터는 일반 사람 같은 비주얼로 자신의 이익 즉 돈을 위해서는 어떤 범죄도 하는 모습이 섬뜩하게 다가왔다. 장이수라는 캐릭터가 다시 나와서 개그감 있는 캐릭터로 활동해준 것도 아주 재밌었다. 원래 시즌1 이재 밌으면 시즌2는 재미없다는 공식이 있었는데 그걸 깨버리는 작품인 것 같다. 

반응

그 영화는 멋지다. 무조건 봐라!

 

 

구 씨는 매우 섹시하다. 그는 나쁜 얼굴을 하고 있다. 그게 매력이야.

 

 

손석구를 기다린다.

 

 

와~ 베트남이 배경이네

 

 

일부 영화가 속편에 의해망쳐져렸기떄문에 나는 이것에 다소 긴장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범죄도시 1보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많은 감정의 범위를 제공한다. 웃음, 스릴, 공포, 분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순간이었다.

모든 캐릭터가 매력 있다. 마동석의 액션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그냥 보세요.

 

순전히 역사적 남성주의에 의해 만들어진 점점 고갈되는 한국 액션 라인의

최신작 범죄도시 2는 매혹적인 포퍼먼스와 끈질기게 무장해제시키는 

유머감각으로 반드시 꼭 봐야 할 정다한 영화다. 추천한다.

손석구는 안하무인의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도끼를 휘두르는 살인마로 진정으로 소름 끼치는 역이지만, 그의 상대는

부드러움 거인 페르소나로 액션 영웅을 다시 한번 해체하는 몸부림치는 안티 히어로이다.

이불 굴의 존재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자신이 완전히 매혹적인 리더임을 증명한다.

 

 

이영화는 완전 예상을 뛰어넘었어 뛰어난 연기 재치 있는 극본 정밀하게

안무된 액션 시퀀스가 한국 경찰 액션 영화로 진정으로 다가왔다.

분명 속편이지만 당신은 그것을 못 알아 차릴 수도 있다. 

한국영화나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시원시원하게 보기 좋은 영화네

그래에 본영 화들 중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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