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토리
조선 문종 어느 날 옷을 차려입은 두 명이 어떤 집으로 찾아간다. 김내경이라는 관상가 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온 것이었다. 그들은 장사가 잘될 것인가 궁금해서 찾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김내경은 그들이 다른 것을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소리를 들은 연홍은 같이 일할 것을 제안한다. 그 시각 내경의 아들도 집으로 돌아온다. 내경의 집안은 역적의 집안이었다. 하지만 아들은 벼슬길에오르고싶었다. 내경은 집안을 다시일으키기위해 연홍에게찾아가 큰돈을 벌어볼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아들은 벼슬길에 오르기위해 떠났고 내경도 연홍과 동업을하기위해 각자의 길로떠나게된다. 그리고 연홍을찾아가 술판을벌이고 취한상태로 계약을맺게된다. 그렇게 관상보는일을하다가 김종서의 측근이 범죄자를찾고있다는것을 알고 기회를잡기위해 찾아간다. 그렇게 용의자들의 얼굴을 보러 관아로간다. 그는 사체의 관상을보고 그의남편을 찾아간다.그리고 그남편이 범인이라는것을 잡아내고 집으로돌아온다. 내경은 납치당하여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는 죽을 위기를 넘기고 겨우 살아서 돌아온다. 그는 수양대군의 측근을 잡았기 때문에 화를 당한 것이었다. 내경은 잘못하면 목숨이 날아간다는 것을 알고 도망치다가 자신을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그는 김종서 의 얼굴으보게된다. 그는 김종서의 얼굴상을 보고 설명을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김종서의 신임을 받고 관직에 오르게된다. 그렇게 내경은 조정에서 활약하게 된다. 그의 활약에 그의 소문은 넓게 퍼진다. 왕인 문종까지 그를 불러들여 그에게 틀리는 즉시 파면조치를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낮에는 그를 꾸짖은 문종이 밤이된자 그를 조용히 찾아온다. 문종은 그에게 역모를 꾀하는자들이있다는것을 말하고 그런자들을 모두 골라내라고 명령하게된다. 문종은 신하들에게 그림을그려 몇명의 얼굴을 내경에게 보여준다. 다른사람들은 괜찮다는 보고를드렸다. 그리고 수양대군의 얼굴을보게된다. 하지만 내경은 그의얼굴을 보고 안심에 그쳤다. 그리고 문종에게는 염려없다고 복고를 하게된다. 한편 내경의 아들 진영도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오르게된다. 그리고 문종은 세상을떠나며 내경에게 유언을 남긴다. 어린왕을 지키기위하여 김종서를 도와달라는 말이였다. 내경은 수양의얼굴을 처음으로 보게된다. 내경은 그동안 수양대군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알게된다. 내경은 수양대군이 역적의 상이란것을 알게되었다. 수양대군은 내경과 찻자리를하게된다. 그리고 내경은 수양대군의 다른자리에 초대를받게된다. 내경은 아들진영과 역모를 도울 딜레바에 빠지게된다. 수양대군은 김종서 대감을 도발한다. 수양은 자신이 왕이듯이 행동하고있었다. 내경은 수양대군이 초대 한자리에서 수양대군의 스카웃제의 를 받게된다. 그렇게 수양대군은 단종을 직접 암살할려는 시도까지 하게된다. 하지만 실패하게 되고 내경은 역모를 꾀 할 수 없다는 결심이 가득하게 되고 수양대군이 명나라에 가있을 동안 수양대군의 책사를 잡아 그의 지략을 뺏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 책 사는 찾을 수 없었고 그리고 마지막 방법으로 수양대군의 이마에 점을 만들어 그의 관상을 바꾸려고 했다. 하지만 단종은 삼촌 수양대군에게 고민을 말하다가 수양의 얼굴에 세 개의 점을 보고 그가 결국 역모를 꾀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하지만 온조 정은 수양대군의 사람들로 뒤덮여있었다. 김종서는 수양대군의 군사가 잠시 다른 곳으로 갔을 때 수양대군을 치기로 했다. 하지만 결전을 앞두고 내경의 아들 진영이 김종서 쪽의 정책을 건드리다 화를 당한다. 팽헌은 그것을 보고 화를 참지 못하고 수양대군에게 달려간다. 김내경의 처남 팽헌은 수양대군에게 김종서가 수양대군을 치러 올 것이란 말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수양대군의 책사 한명회가 꾸민 일이었다. 이것을 알고 내경은 김종서를 찾아가 모든 것을 말리려고 하지만 이미 수양대군은 도착했다. 그리고 싸움이 시작된다. 그렇게 김종서를 죽이고 결국 왕이 된다. 한편, 진영은 죽을 위기에 처해 끌려가고 있었다. 내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수양대군에게 살려 달라고 빈다. 수양대군은 묻는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고 말이다. 내경은 그렇다고 말했다. 수양은 다시 말한다. (이미나는 왕이 되었는데 왕이 될 상이라고 하면 되는가? 왕이 되기 전에 했어야지) 하고 그의 아들을 활로 쏜다. 그렇게 내경은 팽헌은 아들 진영의 죽음에 슬퍼한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한명회는 내경을 찾아간다. 내경의 능력이 아까워 일해 보자 하지만 내경은 한명회에게 후에 목이잘릴상이구만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다. 이렇게 영화는 끝이 난다.
개봉
2013.09.11
평점 관객수
평점 8.02
관객수:913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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