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대한민국 최대 조직폭력배의 이인자 선우는 행동대장으로써 껄끄러운 일을 해치우는 역할로 조직의 에이스였다. 그는 그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진상 손님들이 가지 않자 3셀 동안 나가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진상 손님들을 모두 제압해버린다. 그러곤 아무렇지 않게 어디론가 이동한다. 조직 보스와 밥을 먹으면서 선우는 보스에게 칭찬을 받는다. 보스는 선우에게 자신의 젊은 애인이 바람이 난 것 같다며 그녀를 감시하고 그녀가 남자를 만나면 그를 처리하라고 말한다. 그녀는 선우에게 그냥 집에 가도 된다고 말했고 그녀는 아닐까 다르게 웬 남자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그녀의 남자와 식사도 하고 춤추고 놀고 데이트를 하고 헤어졌다. 그렇게 그들을 감시하는 중 가게에 전화가 오게 된다. 그들은 지난번 양아치들로 맞은 것에 대한 시비를 걸게 된다. 그렇게 싸움이 커질 위기에 처한다. 그의 상대는 사채업자의 대장 백사장이었다. 그렇게 하루 가지나 가고 나음 날 보스의 애인 희수가 연락이 왔다. 희수를 데려다주고 하면서 밥도 먹고 희수와 얘기를 많이 하게 된다. 그때 가게에 전화가 오게 된다. 백사장이 진짜로 찾아왔다는 것이었다. 선우는 찾아온 백사장에게 애들로 양아치 짓하지 말고 잘하자고 통보하고 그 자리를 나와 다시 희수를 감시한다. 그렇게 별다른 의심 없이 그는 철수한다. 그때 많이 보았던 주황 마티즈를 보게 된다. 그렇게 주황 마티즈는 희수의 남자가 가는 척만 하고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그렇게 선우는 희수의 집으로 쳐들어가 그의 남자를 발로 차 버린다. 그렇게 선우는 냉정하게 보스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지만 희수와의 정이 생각나 한번 봐주기로 한다.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게 집으로 가는 중 그를 건드리는 양아치 무리들 그는 화가 나서 급정지를 하고 차를 세워 양아치 무리를 제압해버리고 그들의 차키를 강으로 던져버린다. 그렇게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쎼한느낌에 선우는 연장을 들게 된다. 누군가 한 명이 와서 선우에게 사과를 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몸성할 때 그냥 가라며 말한다. 이때 상해에서 강 사장이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희수는 강 사장과의 관계를 끝내고 싶어 한다. 한편, 선우의 집에서 갑자기 불이 깜박하는 순간 누군가 들어와 선우를 단체로 떄리고 그를 어딘가에 매달아 둔다. 그 범인은 백사장이었다. 백사장이 사람을 고용하여 선우를 잡아온 것이었다. 그는 칼에 찔리기 전 어느 한통의 전화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게 된다. 그것은 강 사장에게로 간 것이었고 강 사장은 왜 전화를 하지 않았냐고 묻는다. 강 사장은 선우가 의심스러워 선우를 죽이려 하게 된다. 그렇게 그를 산채로 묻어버린다. 한 번 더 기회를 주려는 강 사장을 무시하고 선우는 혼자서 반란을 택한다. 그렇게 조직원들과 싸우고 그는 차를 몰아 빠져나온다. 복수심에 받힌 그는 총기상을 찾아간다. 그렇게 그는 총기상에서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총기상 조직들을 무 조리 없애버리고 총을 들고 빠져나온다. 선우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백사장을 유인해낸다. 그렇게 백사장은 선우가 방심한 틈을 타 킬로 선우를 찌르지만 선우는 총으로 백사장을 처리한다. 강 사장은 위기의 식을 느끼게 된다. 그사이 선우는 강 사장이 있는 호텔로 들어선다. 그렇게 그는 총으로 무장을 끝낸다. 조직원들을 차례차례 처리하며 보스에게로 가는 선우였다. 그렇게 강 사장을 죽이기 전 그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본다. 강 사장의 대답은 자신에게 모욕감을 줬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강 사장을 쏠려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되고 그 후 강 사장을 죽인다. 그 이후 동료들의 죽음에 복수를 하러 찾아온 태구는 선우를 죽이게 되고 마지막 장면에 선우의 천진난만한 쉐도우 복싱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난다.
수상 내용
2006 42회 백상 예술대상(영화 남자 최우수연기상)
8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액션 아시아상)
10회 판타지아 영화제(촬영상)
2005 13회 춘사영화상(남우주연상)
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남우조연상)
명대사
강 사장: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선우: 그렇다고 돌이킬 순 없잖아요
선우:저한테 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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