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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현충일에 꼭봐야하는 영화

by 외계에서온사람 2022. 6. 3.

요약 

때는 1597년 , 임진왜란 6년이다. 마지막 공격을 준비 중인 일본은 자신 만만했다. 그 시간 새로운 명령을 받은 이순신 장군 장 그 명령은 육군에 합류하라는 것이었다. 이순신은 끝내 답을 하지 못했다. 한편 일본의 만행은 점점 심해져갔다. 적들의 동태는 심상치 않았다. 인근 마을에서 약탈당한 군량들이 시시각각 들어왔다. 일본군은 조선의 백성들을 약탈하였다. 이순신은 초조해졌다. 이순신은 편지를 조정에 보냈고 육군대장 권률은 이순신에게 분노한다. 왕의 명령을 다시 한번 어긴다면 목숨을 장담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순신의 말을 전했다. 바다를 버리는 것은 조선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전재을 주도하는 와키자카와 구루지마가 신경전을 벌인다. 구루지마는 이순신은 자신이 잡는다고 선언한다. 한편 전쟁을 앞둔 이순신이다. 아들은 아버지를 설득한다. 모든 걸 놓고 고향으로 돌아가 쉬자고 말이다. 하지만 이순신은 곧은 의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다음날 배로 조선병사들의 머리들이 배로 보내 진다. 이난리를 잃으킨 장본인은 구루지마였다. 그는 조선병사들을 분노하게 하였다. 그리고 와키자와 까지 제압한다. 그가 그렇게 자신만만한 이유는 자시의 형제가 이순신에게 죽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순신의 수군은 낮의 사건으로 어수선해졌다. 이순신은 탈영한 병사들을 처단하고 군기를 잡았다. 그리고 유유히 작전을 준비한다. 이순신은 작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독버섯처럼 퍼져버린 두려움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날 밤 아군이 몇 척 없는 거북선에 불을 냈다. 그리고 그 사건은 일본군의 정보에도 들어간다. 조선군의 스파이었던 자가 물때를 맞추어 330척의 배가 출병할 것이라고 말을 했다. 이순신은 새로운 전략을 새운다. 구루지마 역시 준비를 마친다. 하지만 조선의 장군들은 대책이 없었다. 그때 안위 장군은 목숨 걸고 이순신을 설득하기로 했다. 이순신은 집을 태우고 자신의 의지는 절대 굽히지 않는다고 연설한다.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라고 외친다. 하지만 아직까지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마지막 출정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 이순신이다. 모든 병사 가모 인다. 그리고 출정한다.  이순신은 1 자진을 펼친다. 깃발이 꺾이고 불길한 기운과 함께 일본군이 오고 있었다. 이순신의 배를 버리고 나머지 배들은 뒤로 빠졌다. 시작하기 도전에 위기였다. 이순신은 닷을 내리고 전투준비를 명령했다. 적 1 군대 가 먼저 왔다. 사정거리에 적군이 오자 발포하는 이순신의 군대 와키자는 뭔 가이 상한 듯 더 기다려 보자고 했고 구루지마는 2군을 보내 더밀어붙쳤다.  적군이 점점 근처로 오기 시작하고 이순신은 백병전 준비를 하라고 한다. 계속해서 백병전 중이다. 일본군의 수는 줄어들 생각이 없다. 이순신은 화포를 모두 들고 오게 시켰고 화포를 겹쳐 일본군 방향으로 쏘고 엄청난 굉음과 함께 근처의 일본군의 배는 산산조각이 난다.  이와 함께 군인들 사기가 올라 남은 일본군들을 소탕한다. 그리고 대장선은 깃발을 올려 나머지 장군들에게 지원 표시를 한다. 그사이 화약선을 보낸 일본군이다. 하지만 포로들과 모두의 활약으로 화약선은 터지지 않는다. 그리고 구루지마는 총공격에 들어서는데 과연 이 접전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평가글

영상과 연출력은 대단하다.

 

와이런 영화를 보고도 엄청 재밌다고 하다니.. 보는 내내 어처구니가 없었다. 진짜 

한국 관객들 영화 수준 좀 높여야 되는 거 아니냐 인간적으로

 

아는 만큼 보이고 느낄 수 있던 영화이다.

이영화를 단순 국뽕 영화라고 취급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전투신만 해도 한국영

화사에 남을만한 완성도 높은데

 

어벤저스한테 따라 잡힐 준비 해라

 

냉정하게 불멸의 이순신이 더 재밌다.

 

극장에서 2번 봤다. 성웅 이순신은 

언제나 나의 영웅 영원히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재밌긴 한데 좀 억지스럽지 않나

싶다. 당시 조총 사살 거리 50m 최대 사거리가 100m

도안 됐는데 무리수 두거 같다.

 

재미있어으며 잘 보았습니다. 

 

연기자

최민식(이순신)

류승룡(구루지마)

조진웅(와키자카)

진구(임준영)

이정현(정 씨 여인)

김명곤(도도)

권율(이 회)

노민우(하루)

김태훈(김중걸)

오타니 료헤이(준사)

이승준(안위)

김강일(가토)

박보검(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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