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전 리뷰
1440년 조선 세종 시기이다. 설주는 왕의 호위무사 창강 과 연락하는 상단의 주인이었다. 창강은 설주에게 밤에 설주의 집에 누군가가 찾아간다고 말을 하고 머물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렇게 갑자기 사람을 머물게 해 달라는 부탁은 받은 설주이다. 그렇게 한 여인이 설주의 집으로 오게 된다. 그녀의 이름 은 홍리였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좋지 않고 어두워보였다. 그녀의 아버지는 화포 개발을 하는 사람이었고 명나라에 적발이 되어 위기에 처한다. 그렇게 자객들의 습격을 받았지만 홍리를 살려 보내고 자객들과 함께 자폭한다. 그런 과거가 있었다. 한편, 명에서 사신단이 도착한다. 세종은 이를 맞이한다. 명나라는 조공을 똑바로 보내고 자신들이 군사를 보내어 침략하지 않게 하라는 서신을 보내왔다. 명나라의 사람들은 궁궐 밑 모든 곳을 감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명의 사신단에는 화포 국 까지 와있었다. 그렇게 명나라가 온 것은 남아있는 홍리를 찾기 위해서였고 세종 또한 이것을 눈치채고 홍리를 숨겨두었다. 한편, 홍리는 집에 중요한 것을 두고 와서 가져와야 한다고 설주에게 말을 하였다. 그렇게 둘이서 동행하게 된다. 홍리는 자객과 마주할까 봐 조용히 잠입한다. 그때 잠복하고 있던 자객과 마주친다. 설주의 탁월한 검술로 상황을 모면한다.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님을꺠달은 설주는 홍리에게 정체를 밝힐 것을 요구한다. 그녀는 입을 열지 않는다. 설주는 홍리와 그 일행들을 모두 가둔다. 한편, 홍리가 떨어트린 것에는 화포 만드는 기술이 들어있었고 그것을 명나라 사람이 들이 보게 된다. 설주는 홍리가 누군지 궁금하여 창강을 찾아간다. 창강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설주에게 홍리를 도와 화포를 개발해달라고 부탁한다. 파격적인 제안에 설주는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개발을 가속하게 된다. 한편, 신기전이라는 화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염초토가 필수였다. 설주는 자신의 친구 를통하여 염초토를 구한다. 한편, 조선은 여진족 토벌을 하고 있었고 여진은 명나라에게 도움을 청한다. 명나라는 여진족을 도와준다고 하였다. 설주의 아지트에서는 신기전 제작에 한창이었다. 그러다 설주의 친구 금오는 염초토를 구하다가 명나라의 군사들에게 걸리게 된다. 금오는 끝까지 홍리의 위치를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 뒤, 신기전 시험발사를 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잘못되었는지 다른곳을로 발사되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전에 잃어버린 총통 등록을 찾으러 나서는 설주와 홍리였다. 명나라 사신단을 피해 가고 있었다. 그 와중 설주의 동료 한 명이 또 희생하여 위기를 넘겼다. 그렇게 총통 등록을 챙긴 뒤 그들은 명나라사 신단들을 빠져나간다. 한편, 세종은 북진정책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잇었는데 명나라에서는 군사를 물리라는 명령과 총통 등록을 바치라는 말을 하였다. 그렇게 세종은 고민 끝에 홍리를 명에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홍리를 보낼 수 없던 설주는 명나라 사신단과 군사들을 막아선다. 그리고 군사들에게 일 부러 포위당한 뒤 신기전을 쏜다. 그들은 그렇게 작전을 반복한다. 하지만 적의 기마병들은 화살을 방패로 막으며 전진하고 있었다. 그때 중 신기전을 쏘았다. 그렇게 또 마지막 무기인 대신기전까지 쏘게 된다. 그렇게 명나라 군사들을 전멸시키고 홍리를 구하여 세종에게 간다. 그렇게 조선을 구한 설주와 홍리는 세종에게 절을 하고 마무리된다.
평가
다소 억지스러운부분이 많았던 거 같다. 그리고 배우의 연기력이 조금 부족한 게
보였던 거 같다.예전 어릴떄 보았을때는 재미잇게 봣던기억이 있었는데 다시 리뷰를하면서 보니 무엇인가
국뽕영화 느낌과 말이 너무말이 안되드 스토리가 눈에많이 들어왓던거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이런 거이있었다는것을 잘알린 영화인것은 확실한것같다. 신기전은 설계도가 존재하는 세계최초의 화포 이고 임진왜란 떄 큰활약을 했다는것도알게되었다.
출연진
정재영(설주)
한은정(홍리)
허준호(호위무사)
안성기(세종)
정성모(사마 순)
김명수(꺄오륭)
이도경(홍만)
인교진(인하)
류현경(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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