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와 떡밥
땅이 갈라지고 비가 내리지 않는 곳에 이내 굶주림에 지친 고르의 딸은 세상을 떠나게 된다. 방황하던 보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끔찍한 사막에서 벗어나서 한숲을 발견한다. 그렇게 자신이 믿는 라푸신을 밝견하여 그는 영원한 보상을 내려주나 싶었지만 신은 관심도 없이 거지라고 무시하며 그렇게 그를 무시한다. 라푸신은 방금 전 네크로 소드의 주인을 처치하고 자축파티를 열고 있었다. 그리고 보르에게는 신을 위해 고통받는 게 너희의 존재 이유라며 그를 몰아세웠다. 그리고 너넨 죽으면 끝나는 존재라고 말하였다. 그때 고르의 귀에 한음성이 들려왔다. 복수를 하고 싶다면 모든 신을 죽이라고 그리고 미터니티에 향하라고 말이다. 고르는 라푸에게 죽을뻔하지만 고르레손에 검이 쥐어지고 그는 신을 찔러 없애버린다. 그렇게 고르는 네크로 소드의 저주에 잠식된다. 한편, 토르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살을 열심히 빼고 다시 몸이 좋아진다. 그렇게 계속해서 가디언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여정을 떠나게 된다. 토르는 약한 왕을 도와 적을 괴멸시키고 왕에게 두 마리의 염소를 선물 받게 된다. 한편 원작의 내용대로 암에 걸린 제인 포스터였다. 제인의 암을 치료하기 위해 그녀의 친구인 달시 루이스는 제인을 돕기 위하여 고분 고투한다 결국 가설에 따라 묠리르를 들면 몸이 건강해진다 라는 바이킹 신화를 읽게 되고 뉴 아스가르드로 발길을 돌린다. 아스가르드의 새로운 왕의 자리에 앉은 발키리는 이제 뉴 아스가르드는 상품이 생길 정도로 엄청나게 도시화한다. 정작 발키리는 도시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다. 제인은 아스가르드로 향하게 된다. 그렇게 제인은 묠리르에게 선택받게 되고 하지만 제인은 묠리르를 쓸떄마다 몸이 악화되어 암이 점점 퍼져간다. 하지만 명예롭게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제인이었다. 한편 무수히 많은 구조요청이 가디언 오브 갤럭시에게 들어오고 있었고 , 토르 친구인 시프 또한 요청을 보내었다. 시프를 구하기 위하여 토르는 멤버들과 작별인사를 하게 되고 시프를 구하러 간다. 시프를 구하러 가니 신이 죽어있었고 시프는 팔 하나가 사라졌다. 고르는 행동을 옮겨 아스가르드로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인과 맞붙게 된다. 그는 그림자를 이용하여 기술을 사용하여 아스가르드의 아이들을 모두 유괴하여 토르를 유인했다. 한편 토르의 전 여자 친구인 제인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었고 그들은 토르는 재인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그렇게 다음날 아이들이 사라지게 돼서 마을은 난리가 났다. 군대를 소집하려 했지만 반이상이 죽었고 토르는 신들을 설득하여 군대를 모아 고르를 치겠다고 말하게 된다. 그렇게 신에 도시인 옵니프시티로 떠나게 된다. 아이들은 쉐도우 왤름에 붙잡혀있었다. 한편, 싱의 도시에 도착한 4인방은 몰래 감 정의 신들의 망토를 훔쳐 입고 제우스를 만나러 간다. 결국 토르는 앞으로 나와 제우스에게 고르의 행각을 고발하지만 제우스는 그저 파티와 유흥에만 관심이 있었고 고르 의존 재자체를 거부하였다. 결국 제우스와 토르와 4인방의 싸움 끝에 그들은 제우스의 무기를 훔쳐 나오게 된다. 한편, 제인은 더 이상 암으로부터 몸을 버티기 힘들었다. 제인과 토르는 서로 얘기하며 제인은 토르에게 마지막 남은 시간 동안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겠다고 말한다. 한편, 이터니티로 가는 열쇠는 토르의 무기 스톰 브레이커라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토르는 결국 무기를 빼앗기고 발키리는 부상을 입고 제 인도당하게 된다. 토르는 고르를찾아 다시 떠나게 되고 아스가르드의 아이들에게 긍지와 희망을 준다. 결정적 인순 간 제인이 고르으 검을 부수게 된다 하지만, 고르는 이터니티를 영접하게 되고 이터니티란 우주적 존재는 우주의 시간과 영원성 우주의 모든 생명들을 컨트롤하는 존재이며 이 커 니티를 처음 만나자는 소원을 한 가지 이룰 수 있었다. 고르의 소원은 신들을 모두 죽이겠다는 소원이었지만 죽어가는 제인을 안고 있는 토르를 보며 생각이 바뀌어 사랑을 선택하게 된다. 그는 딸을 살려달라고 소원을 빌게 된다. 그렇게 제인은 토르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사라지고 고르도 자신의 딸을 부탁하며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영화는 그렇게 끝이 난다.
생각
개인적으로 마블영화를 즐겨보진 않았지만 나름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나의 평점
별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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